오누아쿠의 거친 플레이로 허리가 골절된 아반도.(KBL 제공)8일 오후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경기, 고양 치나누 오누아쿠가 4쿼터 골밑슛을 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오누아쿠아반도서장원 기자 '50-50 고지' 오타니…농구와 NFL 전설도 찬사 "그가 바로 GOAT"MLB 첫 '50-50'에도 담담한 오타니 "팀이 이긴 게 가장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