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의 새 외국인 선수 다후안 서머스. (고양 소노 제공)관련 키워드KBL고양 소노다후안 서머스이상철 기자 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김판곤 떠난 말레이시아, 5개월 만에 정식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