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야구인'으로…김승우 "리틀야구 위해 발로 뛰겠다"

유승안 현 회장 누르고 당선…"진지하게 접근, 진심 통했다"
"야구 국제 경쟁력 위한 초석다져야…대중적 관심도 필요"

김승우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인. /뉴스1 DB ⓒ News1
김승우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인. /뉴스1 DB ⓒ News1

리틀야구 회장에 당선된 배우 김승우. ./뉴스1 DB ⓒ News1 강고은 에디터
리틀야구 회장에 당선된 배우 김승우. ./뉴스1 DB ⓒ News1 강고은 에디터

김승우 리틀야구 신임 회장은 한국 야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뉴스1 DB ⓒ News1
김승우 리틀야구 신임 회장은 한국 야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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