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KBO 야구회관에서 심판위원회 51명, 기록위원회 15명 등 소속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KBO 심판위원회, 기록위원회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KBO 제공)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대한수영연맹, 내년 1월 9일 신임 회장 선거…29~30일 후보 등록프로농구 LG, 연말 연초 홈 3연전서 송구영신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은퇴' 추신수, 내년에도 SSG와 동행…프런트로 새 출발일제강점 아픔 제주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 조성…찬반 논란 불러김주찬·김민우 코치 합류한 KIA, 2025시즌 스태프 확정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민간플랫폼 연계 강화KIA, 소크라테스와 결별하고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