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9회말 승부치기를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MLB닷컴 "김하성, FA 중 주력 1등…경기에 큰 영향 미쳐"프로농구 SK, 29일 홈경기서 '1라운드 MVP' 워니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임혜동 "비밀 누설한 김하성, 1억 달라" 소송 냈으나 1심서 패소"이게 진짜 축구예능" 은퇴한 '슈팅스타'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 [N초점]키움, 대만 루키캠프 종료…'1순위' 정현우 "프로 첫 훈련 인상적"더젠병원, 대덕대에 '체육인재 양성' 기부금 300만원 전달"죽고 싶냐" 노상서 야구방망이 폭행·위협…'남양주식구파' 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