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차전, 7회초 대한민국 공격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야구서장원 기자 '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유인촌 장관 "체육계가 보내는 고통의 시간은 밝은 미래 위한 과정"관련 기사타이베이돔 가보니…4만석 웅장한 규모·푹신한 인조잔디 등이 변수대만 주장 "김도영 인상 깊어"…상대 감독은 한국전 선발 '함구''24.6세' 젊어진 대표팀, APT 세리머니로 '단합'…대만 매체도 주목결승 같은 첫 경기 대만전…항저우서 만난 좌완 린위민을 넘어라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