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1회초 2사 상황에서 대표팀 선발 고영표가 상무 이재원의 강습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영표프리미어12류중일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빛바랜 활약' 김도영 "졌지만 긍정적으로 생각…남은 경기 이기겠다"고영표 무너지고 타선 침묵… 류중일호, 대만과의 1차전서 3-6 패배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