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시작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훈련에 NPB 출신 미츠마타 타이키를 수비 인스트럭터로 초빙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야구KIA타이거즈서장원 기자 MLB 다저스, '유리 몸' 투수 메이와 1년 213만 달러에 계약만장일치 MVP 저지 "소토, 나보다 높은 연봉 받는 것 상관없어"관련 기사헤이수스, SNS 통해 키움과 작별 암시…"ML 두 팀서 관심"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KIA 김도영, 은퇴선수협회 선정 2024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