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시작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훈련에 NPB 출신 미츠마타 타이키를 수비 인스트럭터로 초빙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야구KIA타이거즈서장원 기자 KBO, '오재원 약물 대리처방' 두산 선수 8명에 사회봉사 80시간 제재'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관련 기사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최종명단 결정해야 하는 류중일호 고민…4번 타자 그리고 김영웅"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