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았던 신지후가 방출됐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신지후권혁준 기자 쿠바전 출격 앞둔 김도영 "좋은 기운 가져왔다…기대에 부응해야"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