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KIA 김태군(왼쪽)과 김선빈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2024.10.28/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마무리 정해영과 포수 김태군이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KIA 공격 1사 1, 3루 상황에서 김태군이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태군김선빈광주챔피언스필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삼성 백업 포수가 우승팀 기아 주전 포수되다[시나쿨파]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시리즈 MVP' KIA 김선빈 "키 작은 선수 안된다는 편견 깼다"(종합)[KS5]KIA '작은 거인' 김선빈, 2009 엔트리 탈락 설움 딛고 MVP '우뚝'[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