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상황 삼성 8번타자 김영웅이 LG 선발 손주영을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디아즈가 7회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1루 상황 KIA 5번타자 나성범이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KIA 최형우가 1타점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김영웅이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박병호를 비롯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라팍삼성KIA홈런이재상 기자 다저스 감독 "오타니, 월드시리즈에서 공 안 던진다" 못 박아'류중일호', 김택연·박영현·김서현·조병현 등 '영건' 불펜이 뜬다관련 기사침체 빠진 '굴비즈'…김영웅·김지찬 반등 없이 삼성 승리도 없다[KS3]9타수 무안타, 잠자는 박병호…라팍에서는 터져야 삼성도 산다[KS3]기세 이어 끝내려는 KIA vs 장타 앞세워 반격 노리는 삼성 [KS3]삼성, 대구 라팍서 한국시리즈 원정 경기 응원'파울 홈런 2개' 디아즈 "라팍이었다면…다음에 갚아주겠다"[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