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지연되자 이범호 KIA 감독이 굳은 얼굴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곽도규가 7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스카이스포츠' 합류' 2024-25 여자 프로농구 중계 채널 확정'PS 3홈런' 삼성 김헌곤이 잊지 못하는 그 이름, 백정현[KS]관련 기사'또 연기' 이범호 KIA 감독 "유불리 의미 없어…동요하지 않겠다"[KS]'순리대로' KIA, '구상 꼬인' 삼성…선발 운용도 희비 교차[KS]'서스펜디드'에 반색한 이범호 KIA 감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KS1]이범호 KIA 감독 "원태인 공략? 테이블세터 활약 중요"[KS1]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