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지연되자 이범호 KIA 감독이 굳은 얼굴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곽도규가 7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삼성, 마무리캠프 종료…박진만 감독 "모두가 열심히 했다"프로농구 KT, 30일 홈 경기서 '루키 데이' 개최…신인 선수 첫선관련 기사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