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1회말 2사 2루에서 디아즈의 적시 2루타 때 득점 후 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구자욱이성규삼성 라이온즈플레이오프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박진만의 '맞춤형 2번', 2G 연속 적중…윤정빈 이어 김헌곤도 맹타[PO2]관련 기사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절정의 타격감' 구자욱, 무릎 인대 손상 "3차전 출전 어려워"(종합)[PO2]'원태인 QS+대포 5방' 삼성, 안방서 LG에 2연승…KS행 확률 83.3%[PO2]준PO와 달랐던 LG 손주영, PS 첫 선발 등판서 4⅓이닝 4실점 [PO2][뉴스1 PICK] 삼성, 홈런 3방으로 PO 1차전 승리…75.7% 확률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