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선발투수 엄상백이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조기 강판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4일 연속 경기 치른 류중일호, 꿀맛 휴식…내일 호주와 최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