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네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네일KIA이재상 기자 대구의 비는 누구 편?… LG는 선발 손주영 교체, 삼성은 그대로[PO2]대구서 열리려던 삼성-LG PO 2차전, 우천 취소…15일에 열려관련 기사'네일 3이닝+김도영 홈런' KIA, 롯데와 연습경기서 5-4 승리준PO는 혈투, 삼성은 줄이탈…KS서 기다리는 KIA는 웃는다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부상서 '제대로' 돌아온 윤영철…KIA 'KS 선발 경쟁' 더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