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네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네일KIA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KIA, 외인 에이스 네일과 내년도 동행…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 시상식 수상자 명단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