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1사 1,2루 LG 오스틴이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KT준플레이오프벤자민오스틴권혁준 기자 1보다 강했던 '+1' LG 손주영…"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준PO3]'결승 홈런' 오스틴 "마음 비우고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준PO3]관련 기사1보다 강했던 '+1' LG 손주영…"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준PO3]'결승 홈런' 오스틴 "마음 비우고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준PO3]승장 LG 염경엽 "손주영 최고 수훈…작년 KS 우승 때 흐름"[준PO3]2차전 이어 또…KT, 치명적 실책에 스스로 무너졌다[준PO3]'박동원+오스틴 홈런포' LG, KT 꺾고 PO 진출 확률 100% 선점[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