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LG 문보경이 삼진을 당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공격 6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신민재의 도루 상황 중 발생한 KT 포수 실책으로 공이 빠져 외야로 나가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KT서장원 기자 MLB 캔자스시티, 양키스에 4-2 역전승…ALDS 1승 1패(종합)하나은행, 2024-25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확정관련 기사가을야구 흥행은 계속…LG-KT 3차전도 매진 'PS 10경기 연속' [준PO3]에르난데스 쓸 수 없는 LG, '불펜 손주영'도 성공할까[준PO3]'어게인 2023' 노리는 LG vs '마법'의 자신감으로 KT [준PO3]100% 확률을 잡아라…KT·LG 모두에게 중요한 3차전 [준PO]7연승 달리던 KT, 체력·집중력 저하에 '휘청'…우규민 활약은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