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주장 박경수. ⓒ News1KT 위즈 박경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박경수, 고영표.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경수KT와일드카드결정전추신수권혁준 기자 베네수엘라·미국, 프리미어12 4강 티켓 잡았다…A조 1·2위 확정(종합)오타니·저지 양대리그 최고 타자 선정…행크 애런상 수상관련 기사장단점 뚜렷했던 KT의 국내 캠프…이강철 "선후배 소통 고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