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주장 박경수. ⓒ News1KT 위즈 박경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박경수, 고영표.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경수KT와일드카드결정전추신수권혁준 기자 메디힐, 박현경·이예원에 배소현도 후원…KLPGA 다승왕만 3명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소아 암환자 위해 3천만원 기부관련 기사장단점 뚜렷했던 KT의 국내 캠프…이강철 "선후배 소통 고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