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안타를 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2014년 서건창 이후 10년 만에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넥센 1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첫타석 안타를 치며 200안타를 달성 심재학코치가 얼싸 안으며 축하하고 있다. 여년, 20여년 묵은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서건창은 타격 1위까지 3관왕을 노리고 있다. 2014.10.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노아웃 상황에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최다 안타에 도전하는 롯데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가 7회초 1사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레이예스롯데최다안타201안타서건창이재상 기자 야속한 비…40-40 도전 라미레스, 홈런 1개 남기고 우취로 무산김도영의 '40-40' 향한 마지막 도전…오늘 NC전, '멀티홈런' 필요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200안타' 레이예스·'40-40' 김도영, 대기록 도전 2경기 남았다'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롯데 레이예스, 2014년 서건창 201안타까지 '-5'…남은 일정은 4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