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정우주(전주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서장원 기자 발로 이치로 넘은 오타니, 54호포까지…'55-55' 눈앞(종합)'57도루' 오타니, 이치로 넘고 日 메이저리거 최다 도루 신기록관련 기사'200안타' 레이예스·'40-40' 김도영, 대기록 도전 2경기 남았다[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27일)'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최인호 3안타+와이스 역투' 한화, 선두 KIA에 8-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