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공격 3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타격하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최다 안타에 도전하는 롯데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가 7회초 1사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김도영레이예스서장원 기자 발로 이치로 넘은 오타니, 54호포까지…'55-55' 눈앞(종합)'57도루' 오타니, 이치로 넘고 日 메이저리거 최다 도루 신기록관련 기사'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최형우 결승포+양현종 10승' KIA, SSG에 5회 강우콜드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