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배찬승(대구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배찬승서장원 기자 '배찬승 4억' 삼성, 2025년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2024 KBO 키즈클럽 구단 대항 티볼 대회 28일 개최관련 기사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156㎞ 우완 파이어볼러vs좌완 에이스, 키움 선택은…오늘 신인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