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배찬승(대구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배찬승서장원 기자 우리카드, 풀세트 접전 끝 대한항공에 대역전승…현대건설은 5연승'뒷심 빛난'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짜릿한 역전승관련 기사삼성, 이종욱 코치 영입…1년·9000만원 조건에 계약삼성, 배찬승 등 2025 신인 15명 입단식 진행…"능력 입증해야"삼성물산 갤럭시,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에 수트 협찬삼성, 시즌 최종전 '루키스데이' 진행…1라운더 배찬승 시구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