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윤도현이 2회말 1사 1,2루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박찬호가 4회말 2사 2루에서 투런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김도영윤도현박찬호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추운 겨울 가고 따뜻한 연말오길"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