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의 김덕현 연천 군수(왼졲)가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KBO 제공)관련 키워드연천 미라클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연천 미라클 최수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MVP 수상"왜 프로에서 안쓰지" '최강야구' 연천미라클 역대급 플레이에 감탄'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경기 직전 라인업 변경…파격 변화 '깜짝'경기도, 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연말까지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