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의 김덕현 연천 군수(왼졲)가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KBO 제공)관련 키워드연천 미라클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경기 직전 라인업 변경…파격 변화 '깜짝'경기도, 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연말까지 전시회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2024 경기도리그 통합우승'최강야구' 독립리그 대표팀과 리벤지 매치…여포 최수현 뜬다독립 야구단 '연천 미라클'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