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의 김덕현 연천 군수(왼졲)가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KBO 제공)관련 키워드연천 미라클이재상 기자 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PGA 간판' 매킬로이 "LIV골프 선수의 라이더컵 단장 반대"관련 기사경기도, 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연말까지 전시회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2024 경기도리그 통합우승'최강야구' 독립리그 대표팀과 리벤지 매치…여포 최수현 뜬다독립 야구단 '연천 미라클'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우승파주 챌린저스, 2024 KBO 독립야구대회서 우승…MVP 배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