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장진혁이 2회초 1사 1, 3루 이도윤의 내야 땅볼 때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황영묵이 9회초 2사 1,2루에서 적시타를 친 뒤 박재상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야구프로야구한화잠실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폭포수 커브, 체감"…OTT 스포츠 흥행 이끄는 '심판 캠'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