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장진혁이 2회초 1사 1, 3루 이도윤의 내야 땅볼 때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황영묵이 9회초 2사 1,2루에서 적시타를 친 뒤 박재상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야구프로야구한화잠실문대현 기자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7연승 질주…김정은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이우석+롱 36점 합작' 현대모비스, 꼴찌 삼성에 16점 차 완승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한국 야구 이끌고파"(종합)KIA 김도영, 2024 프로야구 최고의 별…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류현진 전 동료' 日 기쿠치, 에인절스 간다…3년 882억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