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루 KIA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운집한 야구팬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관중1000만천만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1000만 관중 돌파 기념…KBO, PS 티켓 증정‧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폭염도 막지 못한 프로야구 인기, 사상 첫 1000만 관중 달성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