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루 KIA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운집한 야구팬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관중1000만천만권혁준 기자 KT, 31일간의 日 와키야마 마무리캠프 종료…MVP는 천성호셀메드, KLPGA 신인왕 유현조와 비바씨 모델·후원 계약 체결관련 기사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돈 안 내고 가을 야구 보자"…불법 스포츠 중계 극성'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MLB도 '클래식 매치' 성사…다저스-양키스, 43년 만에 꿈의 WS'괴물 투수' 류현진 '살림남' 등판…대전 집+4인 가족 일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