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루 KIA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운집한 야구팬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관중1000만천만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일구대상' 허구연 총재 "갈 길 멀다…1000만 관중에 취하지 말아야"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KIA 양현종, 제13대 야구선수협회장으로 선출…2026년까지 임기(종합)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