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KIA 제공)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재홍이승엽테임즈김도영MVPKIA류현진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