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첫 900만 돌파…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종합)

김도영, 이승엽 넘어 만 21세 이하 최다 홈런新
6위 한화, 하위 타선 폭발하며 롯데 제압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 KBO리그는 27일까지 605경기를 치르며 누적관중 893만1345명을 기록했다. 900만 관중까지는 6만8655명만 남겨뒀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 KBO리그는 27일까지 605경기를 치르며 누적관중 893만1345명을 기록했다. 900만 관중까지는 6만8655명만 남겨뒀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3회초 한화공격 1사 1,2루 상황 채은성이 스리런 홈런을 친 후 홈에서 선행주자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3회초 한화공격 1사 1,2루 상황 채은성이 스리런 홈런을 친 후 홈에서 선행주자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KT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KT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삼성 오승환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삼성 오승환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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