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KIA네일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26년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예약한 정해영 "이제는 욕심나죠"[인터뷰]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LG 최초 30홈런-100타점' 오스틴, KBO리그 8월 MVP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