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선수는 2년간 장애인체육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16.12.7/뉴스1관련 키워드오승환패럴림픽대한장애인체육회후원야구선수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