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두산 베어스 김재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오재일.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LG키움한화프로야구김재환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표] 2024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