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두산 베어스 김재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오재일.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LG키움한화프로야구김재환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