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창 사이 CPBL 총재와 허구연 KBO 총재가 13일 만남을 갖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KBO 제공)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