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창 사이 CPBL 총재와 허구연 KBO 총재가 13일 만남을 갖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KBO 제공)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