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최지민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지민야구KIA이준영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최종 엔트리' 고심하는 류중일 감독 "누굴 빼도 말 나올 것"김도영·임찬규·곽도규 합류하는 류중일호, 마침내 '완전체'로 담금질임찬규 대체 발탁…류중일 감독 "PS 등판한 투수 중 가장 좋아"삼성 백업 포수가 우승팀 기아 주전 포수되다[시나쿨파]'류중일호', 김택연·박영현·김서현·조병현 등 '영건' 불펜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