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KIA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형우KIALG김도영나성범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