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LG 선발 최원태가 2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박명근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완전체부상오지환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관련 기사최지민, 휴식 마치고 2주만에 1군 복귀…KIA 불펜 완전체 임박비비업 현희·킴, 오늘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 도전강백호-소형준 없이 이룬 성과…KT, 준우승 자체가 '마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