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클럽과 함께 MVP에 도전하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베어스 김택연.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조병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MVP30-30김택연KIA조병현박지환권혁준 기자 타이거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첫날 '59타' 기록하며 공동선두소토 잃은 양키스, MVP 출신 1루수 골드슈미트 영입…1년 181억원관련 기사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MVP' 김도영의 유일한 흠 '실책'…"수비상은 바라지도 않아"'야수 최연소 MVP' 김도영 "만장일치 기대했는데…다음 목표로 삼겠다"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한국 야구 이끌고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