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클럽과 함께 MVP에 도전하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베어스 김택연.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조병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MVP30-30김택연KIA조병현박지환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박재홍에 이승엽도 뛰어넘은 '21세'…김도영 시대 활짝 열렸다최연소·최소경기 30-30…KIA 김도영, MVP 8부 능선 넘었다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0-30 달성…20세 10개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