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윤동희가 배구선수 동희진으로 분장해 타석에 나서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윤동희가 배구선수 동희진으로 분장해 타석에 나서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IBK기업은행 김희진이 13일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리시브 하고 있다.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A조 IBK기업은행과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24-26, 28-26)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KOVO 제공) 2022.8.14/뉴스1관련 키워드프로야구윤동희김희진동희진이재상 기자 하루 쉬고 4이닝 1실점 고영표 "힘 남았다, 언제든 던질 수 있다"[준PO1]'패장' 염경엽 LG 감독 "핵심 선수들이 맞아야 하는데…"[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