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남부 조세진이 3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양팀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남부리그가 북부리그를 상대로 9대5 승리를 거뒀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조세진상무올스타퓨처스MVP전준우인천현장취재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남부, 퓨처스 올스타전서 북부에 9-5 승…MVP는 상무 조세진KBO, 퓨처스 올스타전 명단 발표…한화 김서현·조동욱, LG 김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