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남부 조세진이 3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양팀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남부리그가 북부리그를 상대로 9대5 승리를 거뒀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조세진상무올스타퓨처스MVP전준우인천현장취재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남부, 퓨처스 올스타전서 북부에 9-5 승…MVP는 상무 조세진KBO, 퓨처스 올스타전 명단 발표…한화 김서현·조동욱, LG 김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