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아리엘 후라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엔마누엘 헤이수스.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홍원기도슨헤이수스후라도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28번째 생일 맞은 키움 송성문 "20-20, 내 목표는 분명하다"'결승타 이형종' 향해 키움 감독 "마음고생 컸을텐데…계속 역할 해주길"키움 사령탑 "포수 전념 김건희, 지난해부터 타격만 집중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