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1,2루 상황 롯데 손호영이 LG 김대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치고 윤동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호영롯데이재상 기자 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관련 기사롯데 '30G 연속 안타' 손호영, 햄스트링 통증…관리 차원으로 1군 말소롯데 손호영, 키움전서 31G 연속 안타 불발…삼성, 두산 꺾고 2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