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류현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키움청주구장프로야구히어로즈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소토 잃은 양키스, MVP 출신 1루수 골드슈미트 영입…1년 181억원'강연자들' 류현진 "은퇴? 무서운 타자 생기면…아직까지 없어"'강연자들' 류현진,♥배지현 산후조리 직접 도와…매일 마사지도류현진 등 한화 베테랑 8명, 겨울 바다 입수…"내년 더 잘하겠다"류현진, '강연자들' 출격…1000명 야구팬 방청 신청 '뜨거운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