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류현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화 이재원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두산한화김재환브랜든와델이재원문현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