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황재균박상원김경문한화이글스벤치클리어링KT위즈원태성 기자 9부 능선 넘은 '금투세 폐지' 변수는…김건희 특검·이재명 1심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관련 기사벤치클리어링 유발한 한화 박상원, KT 선수단 찾아 경기 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