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황영묵. 2024.6.5/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한화 이글스 내야수 황영묵. (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영묵KT한화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한화 데뷔전 승리' 김경문 감독 "올림픽 金 이후 연락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