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도슨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도슨네일곽빈MVP프로야구문성주김진성임찬규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