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서 9회말 샌디에이고 고우석이 LG 이재원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시절 마무리로 활약하던 고우석의 모습. 2023.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LG마이애미방출KBO리그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볼넷 3실점 부진고우석, 더블A서 1이닝 1실점 후 세이브 수확…ERA 12.21안정 찾은 고우석, 더블A 3G 연속 무실점…1이닝 퍼펙트·ERA 12.46안 풀리는 고우석, 더블A서도 1이닝 3실점…멀어지는 빅리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