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서 9회말 샌디에이고 고우석이 LG 이재원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시절 마무리로 활약하던 고우석의 모습. 2023.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LG마이애미방출KBO리그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볼넷 3실점 부진고우석, 더블A서 1이닝 1실점 후 세이브 수확…ERA 12.21안정 찾은 고우석, 더블A 3G 연속 무실점…1이닝 퍼펙트·ERA 12.46안 풀리는 고우석, 더블A서도 1이닝 3실점…멀어지는 빅리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