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경기에서 NC 김성욱의 타구를 관중이 잡는 모습. (티빙 중계화면 캡처)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홍원기권혁준 기자 '40세' CLE 보그트·'66세' MIL 머피, 두 '신인'이 MLB 올해의 감독상프로배구 올스타 팬투표 긴급 중단…"기록 점수화 과정 오류 발견"관련 기사'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28번째 생일 맞은 키움 송성문 "20-20, 내 목표는 분명하다"'결승타 이형종' 향해 키움 감독 "마음고생 컸을텐데…계속 역할 해주길"키움 사령탑 "포수 전념 김건희, 지난해부터 타격만 집중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