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경기에서 NC 김성욱의 타구를 관중이 잡는 모습. (티빙 중계화면 캡처)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홍원기권혁준 기자 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8위관련 기사'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28번째 생일 맞은 키움 송성문 "20-20, 내 목표는 분명하다"'결승타 이형종' 향해 키움 감독 "마음고생 컸을텐데…계속 역할 해주길"키움 사령탑 "포수 전념 김건희, 지난해부터 타격만 집중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