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포수 박동원. 2024.5.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동원박민우벤자민프로야구1군 엔트리 말소이상철 기자 '2018 AG 금메달' 김정민, 가정 꾸린 지 3년 만에 결혼식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