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포수 박동원. 2024.5.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동원박민우벤자민프로야구1군 엔트리 말소이상철 기자 '하든 16어시스트' 클리퍼스, 커리의 GSW에 102-99 승관중이 던진 '맥주 캔' 감독 머리 강타, 출혈 …온두라스 무관중 징계관련 기사포수 최다 수상 노리는 양의지와 홈런왕 노시환…골든글러브 후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