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한화의 상승세의 중심에 있었던 요나단 페라자.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살아나고 있는 헨리 라모스(두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2년째 활약 중인 오스틴 딘(LG).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ABS외국인타자용병에레디아페라자오스틴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