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한화의 상승세의 중심에 있었던 요나단 페라자.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살아나고 있는 헨리 라모스(두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2년째 활약 중인 오스틴 딘(LG).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ABS외국인타자용병에레디아페라자오스틴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KLPGA투어 공동 다승왕 5인이 돌아본 2024시즌…내년 시즌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