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은 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0개의 공만 던지며 3피안타 1사사구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를 펼친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한화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류현진롯데키움조동욱문동주황준서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한국 야구 이끌고파"(종합)KIA 김도영, 2024 프로야구 최고의 별…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